이전 글 「100리터 대형 염색솥을 위한 가마 만들기 ①」에 이어, 이번에도 대형 솥을 사용하기 위한 염색용 가마 만들기 이야기를 이어갑니다.
큰 솥을 올리고 많은 양의 염액을 넣은 뒤 그 아래에서 장작을 태웁니다. 생각해 보면 꽤 규모가 큰 염색 설비입니다. 기초가 완성된 뒤 그 위에 상판을 올리고, 본격적으로 가마의 형태를 만들어 가는 작업이 시작되었습니다.
▼ 기초 위에 상판을 올리고 위치와 수평을 확인합니다.

상판을 놓고 나니 그전까지 블록으로만 보이던 기초가 단숨에 ‘이제 가마가 될 자리’처럼 보이기 시작했습니다. 작업에서는 레이저 수평기와 수평계를 사용해 높이와 수평을 세밀하게 확인합니다.
저라면 ‘대략 이 정도면 되겠지’ 하고 계속 진행했을지도 모릅니다. 하지만 이런 부분을 보고 있으면 역시 전문가의 작업은 다르다는 것을 느낍니다. 앞으로 벽돌을 더 쌓고 큰 솥을 올릴 것을 생각하면 아주 작은 기울어짐이나 어긋남도 그대로 둘 수 없습니다.
僕なら「だいたいこの辺かな」と進めてしまいそうなところですが、こういうところを見ると、やはりプロの仕事は違います。ほんの少しの傾きやずれも、この先レンガを積み、大きな鍋を載せることを考えれば、そのままにはできません。
▼ 天板の上に、最初のレンガを並べ始めました。

位置が決まると、いよいよレンガ積みです。赤いレンガが一つ、また一つと並び始めました。まだこの段階では、「竈ができた!」という姿ではありません。
けれども、レンガが並び始めると、どこに火が入り、どこに鍋が載るのか、少しずつ形が想像できるようになってきます。前回までは、頭の中で思い描いていた100リットルの大鍋用の竈。それが、実際の大きさを持った物として、目の前に立ち上がり始めました。
▼ レンガが積み上がり、竈の輪郭が見えてきました。

그렇지만 가마 만들기는 아직 진행 중입니다. 벽돌이 올라간 다음, 100리터 대형 솥을 어떻게 받치고 불이 가마 안에서 어떻게 흐르도록 만들게 될까요?
저도 완성된 모습을 기대하고 있습니다. 자, 이 큰 가마는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변해 갈까요?
「100리터 대형 염색솥을 위한 가마 만들기 ③」으로 이어집니다.
とはいえ、竈づくりはまだ途中です。レンガが積み上がったこの先、100リットルの大鍋をどのように受け止め、火をどのように回す竈になっていくのか。
僕自身、完成した姿を楽しみにしています。さて、この大きな竈は、ここからどんな姿になっていきますやら。
「100リットルの大鍋を使う染色用の竈づくり③」へ続きます。